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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문화]  군산야행(夜行), 아름다운 여름밤을 선사하며 무사히 종료

군산인뉴스

입력 : 18-08-13 11:19

군산야행(夜行), 아름다운 여름밤을 선사하며 무사히 종료

-70가지 다양한 전시・공연과 시민 참여형 프로그램으로 성황리에 마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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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군산야행(夜行)’은 문화재청에서 국비를 지원받아 개최한 문화행사로 근대역사문화유산이 밀집된 근대역사박물관과 원도심 일원에서 문화유산을 활용한 8가지 야간형 테마를 주제로 진행됐으며,  


 근대문화유산과 어우러진 70가지의 다채로운 전시・공연・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많은 관람객들에게 과거와 현재를 넘나드는 재미와 감동을 선사하며, 명실상부한 국내 최고의 근대 역사문화의 중심도시 군산의 진면모를 재확인하는 계기가 되었다. 


 군산시에서 주최한 특색 있는 군산만의 문화유산을 기반으로 새로운 야간형 문화관광 콘텐츠로 큰 호응을 얻었던 군산야행(夜行)이‘여름밤, 근대문화유산 빛의 거리를 걷다’라는 주제로 지난 11일과 12일 양일간에 걸쳐 성황리에 마무리되었다. 


 이날 행사는 밤잠을 설치게 하는 무더위에 지친 많은 사람들의 큰 호응을 얻으며 색다른 추억과 즐길거리를 선사했다. 


 첫 날 개막식 행사로는 해어화 OST, 필하모닉 오케스트라 칸투스의 식전공연과 특별 뮤지컬공연 안중근의 꿈, 문화유산 3D홀로그램 공연이 특설무대에서 화려하게 막을 올렸다. 


 빛의 거리에서는 근대문화유산을 즐기며 체험할 수 있는 70개의 다양한 전시・공연・체험 프로그램들이 관광객들에게 색다른 즐거움을 선사했다.  


 행사기간 동안 옛 군산세관, 구)조선은행군산지점, 구)일본제18은행, 동국사 등 군산을 대표하는 15개소의 근대문화유적지와 문화시설을 야간까지 무료로 개방했으며, 해당시설 안과 밖에서 펼쳐진 다채로운 문화공연과 전시회는 관광객들에게 무더위를 날릴 수 있는 시원한 빅재미를 제공했다. 


 야행에 참여한 관광객은 “이번 행사를 통해 우리 아이들이 문화재의 역사와 가치를 현장에서 배우며 소중함을 느낄 수 있어 뜻깊었으며, 길목마다 지루하지 않게 다양한 전시・공연과 체험프로그램이 많이 준비되어 있어 즐거운 추억이 되었다”고 말했다.  


 두양수 문화예술과장은 “이번 군산야행을 통해 관광객들이 수탈과 항쟁의 역사가 살아 숨 쉬는 근대문화유산의 정취를 느끼며 미래의 희망을 되새겨볼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 되었길 바란다”고 전하며 “앞으로도 군산야행이 전국 최고의 야간형 문화콘텐츠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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